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오늘 하루 열지 않음

배너 닫기
본문

KTV 국민방송

첫 유엔총회 참석···한미·한일 정상회담

KTV 대한뉴스 8 매주 화~토 08시 00분

첫 유엔총회 참석···한미·한일 정상회담

회차 : 8회 방송일 : 2022.09.17 재생시간 : 02:42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8일부터 영국과 미국, 캐나다를 차례로 방문하는데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는 취임 후 첫 기조연설을 합니다.
또, 기시다 일본 총리와 첫 한일정상 회담도 갖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과 유엔총회, 그리고 캐나다를 차례로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자유와 연대, 기여외교, 경제안보로 요약됩니다.
첫 일정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 간 연대를 실천해온 여왕에 대한 예우와 함께 장례식에 참석한 지도자들과의 국제연대를 추구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이어서 참석하는 유엔총회에선 기조연설을 통해 자유와 연대를 재차 강조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외교 액션플랜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녹취> 김태효 / 국가안보실 1차장
"대한민국이 분단국가로서 직면하고 있는 전쟁의 위협, 핵 위협, 그리고 인권에 대한 위협을 전통안보 차원에서 자유를 연대하고 국제사회와 힘을 모아 함께 기여함으로써 평화를 구축해 나간다 하는..."

윤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미국, 일본과 정상회담도 합니다.
특히,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합니다.
지난 6월 나토 정상회의에서 만난 적 있지만 정식 정상회담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일 정상회담도 2년 9개월 만에 성사된 자립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한일 정상회담은 흔쾌히 합의됐다며, 어떤 얘기를 나눌지는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제징용 등과 관련해선 그동안 실무 차원에서 발전시켜온 이행방안들이 있다며, 그것을 구체화하고, 중요한 문제는 다시 식별해 공감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어지는 시간은 경제외교로 채워집니다.
윤 대통령은 세계 경제 중심지인 뉴욕에서 투자 유치와 함께 우리 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경제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어 전기차 배터리에 필요한 핵심광물 생산국인 캐나다를 방문해 트뤼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방안 등을 협의합니다.
캐나다가 토론토대학을 중심으로 세계 최대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인공지능 협력방안도 논의합니다.

녹취> 최상목 / 대통령실 경제수석
"금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핵심 광물과 AI 분야에 있어서 양국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여건의 MOU 체결을 준비 중입니다."

이밖에 캐나다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지원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구자익 / 영상편집: 진현기)

KTV 문기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8 (8회)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