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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부통령 DMZ 방문···"만일의 사태에 준비돼 있어"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해리스 부통령 DMZ 방문···"만일의 사태에 준비돼 있어"

회차 : 1064회 방송일 : 2022.09.29 재생시간 : 01:42

김용민 앵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또 비무장지대 DMZ를 찾아 대북 메시지를 냈는데요.
해리스 부통령은 전쟁의 위협이 여전하다면서 미국과 한국은 어떠한 만일의 사태에도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비무장지대 DMZ를 방문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고위 인사가 비무장지대를 방문한 것은 해리스 부통령이 처음입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전쟁의 위협이 여전하다면서 미국과 한국은 어떠한 만일의 사태에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북한에는 악랄한 독재정권과 불법적인 무기프로그램, 인권 침해가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녹취> 카멀라 해리스 / 미국 부통령
"북한은 어제를 포함해 미사일 발사로 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과 함께 오울렛 초소 전망대에서 북한 지역을 바라보고 판문점 회담장 등을 둘러봤습니다.
DMZ 방문에 앞서 해리스 부통령은 한국 여성 리더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우리가 민주주의를 강화하려면 성 평등에 집중해야 한다며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영상편집: 진현기)
미국 백악관은 이번 만남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가 성 평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피겨여왕 김연아,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배우 윤여정 씨 등이 참석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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