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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국외 한국어교원(K-티처) 홍보대사 된다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다니엘 린데만, 국외 한국어교원(K-티처) 홍보대사 된다

등록일 : 2022.10.27

-국립국어원, K-티처 홍보대사 및 명예 K-티처 위촉식 개최-

임보라 기자>
국립국어원이 '국외 한국어교원 프로그램'인 K-티처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위촉식을 개최하고 홍보대사로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씨를 선정했습니다.
국립국어원이 새롭게 추진하는 K-티처 프로그램은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거나, 앞으로 가르칠 현지인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과정입니다.
세계적으로 한국어 학습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전문성있는 교원이 부족한 상황인데요.
국립국어원은 K-티처 프로그램이 각국에서 자생적으로 한국어 교육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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