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이어 반도체 소재기업인 SK실트론과 경상북도, 구미시의 반도체 투자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하는 기업에 모든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 많은 투자를 주문했습니다.
한편, SK실트론은 2026년까지 총 1조 2천억 원을 투자해 경북 구미3공단에 실리콘웨이퍼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경북도와 구미시는 인허가와 보조금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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