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바이오 헬스를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전략 회의에서 바이오 헬스 세계 시장 규모가 2천600조 원에 달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바이오헬스산업은 데이터 활용에 달려 있다며 국회에 계류 중인 디지털헬스케어법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