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최완현 관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김용민 앵커>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어떤 곳인지 소개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윤세라 앵커>
앞서 말씀하신 해양바이오산업이라는 말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데, 이에 관해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올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연구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윤세라 앵커>
최근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해양바이오의 산업 소재와 관련한 연구사업의 주체로 선정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연구인가요?
기대효과 부분까지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관장님께서는 앞으로 해양바이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과제가 있다고 보고 계신가요?
윤세라 앵커>
앞서 말씀하신 내용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은 무엇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시간 관계상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오늘 관장님의 말씀을 통해 해양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마무리 정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최완현 관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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