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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흐름 속 CF100···국제적으로 고립될 수 있다? [정책 바로보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탈원전 흐름 속 CF100···국제적으로 고립될 수 있다? [정책 바로보기]

등록일 : 2023.06.01

김용민 앵커>
전 세계가 탄소중립에 나서며 기업들도 글로벌 에너지 전환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앞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했던 RE100에 이어, 무탄소 에너지를 통해 전력을 공급하는 'CF100'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환경과 강희경 사무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강희경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환경과 사무관)

김용민 앵커>
CF100, 쉽게 말해 무탄소 100% 라는 뜻인데요.
용어가 좀 낯선데요.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CF100'이 무엇인지 설명 먼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기업이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재생에너지만으로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실상 국제적인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은 RE100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그런데 일각에서 CFE만을 논의하면 탈원전이라는 세계적 흐름 속에 우리 정부만 고립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보나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무탄소에너지 CF100’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강희경 사무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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