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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취업자 26만 명↑···"수출·돌봄수요 증가"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4월 취업자 26만 명↑···"수출·돌봄수요 증가"

등록일 : 2024.05.17 19:53

모지안 앵커>
지난달 취업자 증가 폭이 20만 명대로 회복되고, 고용률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경제동향 발표에서, 내수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며 경기 회복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용민 기자>
통계청의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 수는 2869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만 천 명 늘었습니다.
10만 명 대였던 취업자 수 증가 폭이 20만 명대로 회복된 겁니다.
수출과 돌봄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녹취> 서운주 / 통계청 사회통계국장
"수출 호조 그리고 돌봄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증가 폭은 전월에 비해 확대되었고 실업자는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OECD 기준 15세에서 64세 고용률은 69.6%로 1989년 통계 작성 이래 4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수출과 반도체의 영향으로 제조업의 취업자 수가 10만 명 늘었고, 보건,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도 9만3천 명 늘었습니다.
다만 실업자가 8만1천 명 늘어 3년 2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오늘(17일) 발표한 최근 경제 동향에서, 내수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며 경기 회복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1분기 GDP 속보치를 보면 민간소비와 건설투자가 각각 전 분기보다 0.8%, 2.7% 증가했습니다.
4월 소매판매 역시 전월보다 1.6% 늘었습니다.
(영상취재: 백영석 / 영상편집: 조현지)
정부는 물가안정 기조 안착 등 민생 안정에 최우선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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