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아이들이 불가피하게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여름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을 찾아 격려하고, 손수 도시락을 배달했습니다.
도시락과 함께 통조림과 과자세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손편지도 배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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