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영웅들의 심장을 뛰게 할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찰·소방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오는 22일과 29일, 용산어린이정원 내 '보보의 집'에서 진행되는데요.
22일에는, 경찰관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교통안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직접 경찰 제복을 입고 경찰차에 탑승하는 체험과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지문 등록까지 이뤄집니다.
29일에는 소방관 방화복·기동복 착용 체험, 화재 진압 장비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참여 신청은 카카오톡 앱 예약하기를 통해 행사 당일까지 가능합니다.
하루에 13회, 인원 10명 이내로 체험이 진행된다고 하니까, 용산어린이정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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