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국정과제 바로가기
본문

KTV 국민방송

하위 PG사 직접 평가···결제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 도입

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00분

하위 PG사 직접 평가···결제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 도입

등록일 : 2025.11.30 17:20

임보라 앵커>
금융당국이 전자금융업자의 결제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을 도입합니다.
내년부터 전자금융업자는 하위 PG사와 계약할 때 위험성을 평가하고, 이를 반영해 계약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최근 급성장한 온라인 결제.
복수의 전자지급 결제대행업자, 이른바 PG사가 여러 결제 단계에 참여하는 n차 PG 구조도 함께 늘었습니다.
복수의 PG사가 결제 단계에 참여하면서 소비자에게 중복 수수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불법, 부실 PG의 거래 대행 문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이 온라인 전자금융 결제구조 규율체계 보완을 위해 전자금융업자의 결제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을 도입합니다.
금감원은 전산과 시스템 구축 등 준비 기간을 갖고, 내년 1월 5일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현행 전자금융거래법은 전자금융업자가 하위 PG사와 계약할 때 PG업 등록 여부만 확인하도록 규정합니다.
가이드라인 시행에 따라 전자금융업자는 하위 PG사와 계약 체결, 갱신 시 결제 리스크를 직접 평가해야 합니다.
평가 시에는 하위 PG사의 PG업 등록 여부는 물론, 재무 상황과 정산 자금 관리 현황, 불법 거래 연루 이력 등을 반영해야 합니다.
계약 기간 중에도 결제 리스크 수준은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해야합니다.
계약 체결이나 갱신 여부는 결제 리스크 평가 결과를 고려해 결정해야 합니다.
계약체결 후에도 결제 리스크 수준을 모니터링하고, 하위 PG사에 시정 요구와 계약 중도해지 등 대응 조치를 해야 합니다.
금감원은 이번 조치로 불법, 부실 PG사가 정비돼 전자금융 이용자 보호가 강화되고 전자금융업자의 결제 리스크관리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KTV 윤현석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