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어린이정원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통해 용산어린이정원이 온전히 국민의 품으로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따라 어린이정원 출입 전 신분확인과 보안검색이 중단됐고, 출입제한 규정도 폐지된 상태입니다.
정원 출입 전 사전예약도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을 거쳐 다음 달 초 폐지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