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위조상품, 이른바 '짝퉁'을 단속한 결과 388명이 형사입건되고 14만여 점이 압수됐습니다.
압수된 위조상품을 정품 가격으로 환산하면 4천3백억 원에 달합니다.
특히 지식재산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위조 명품 액세서리 유통업자를 검거했습니다.
위조 화장품, 자동차 부품 등 국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상품도 다수 적발했는데요.
품목별로는 장신구류가 가장 많았고, 화장품과 의류가 뒤를 이었습니다.
K-팝 굿즈 위조상품 역시 2만 점 이상 압수됐습니다.
지식재산처는 SNS에서 위조상품 거래가 확산하고 있다며 단속을 강화했다고 밝혔는데요.
총 44명을 형사입건하고 1만7천여 점을 압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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