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시중 통화량이 앞선 달보다 줄며 8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1월 통화 및 유동성'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광의통화량은 앞선 달보다 1조 9천억 원 감소한 4천57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상장지수펀드 등 수익증권이 빠진 새 지표를 적용한 영향인데, 이전 기준을 적용하면 광의통화량은 전월 대비 27조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은은 "수익증권이 지표에서 빠져 전기 대비 보합세 정도로 평가된다"며 "증시 상승세로 2년 미만 정기 예적금이 수익증권이나 예탁금 등으로 이동한 영향이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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