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앞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어린이 활동 공간'이 더욱 안전해집니다.
정부가 '납'과 '프탈레이트' 검사를 지원하고,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는 개선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개정된 환경 안전 관리 기준이 시행된 데 따른 조치인데요.
개정된 기준은 어린이 활동 공간에 사용되는 도료와 마감재의 납 합량을 kg 당 90mg 이하로 제한했고요.
바닥재의 프탈레이트류 총함량은 0.1% 이하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시설 2천 곳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제품이 사용된 시설 600곳에는 교체, 재시공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환경보건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