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가 미국 반대 등으로 보류 상태였던 대북 인도적 사업 17건에 대해 제재 면제를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5건, 미국 등 외국 민간단체 4건, 국제기구 8건으로, 대북제재위는 조만간 공식 의결을 거쳐 각 사업 시행기관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 고위관계자는 '새로운 진전'이라며, 남북, 북미 관계 진전의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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