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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지나 '기습 추위'···고령층 한랭질환 주의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입춘 지나 '기습 추위'···고령층 한랭질환 주의

등록일 : 2026.02.06 19:57

모지안 앵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지만 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한랭질환에 취약한 고령자는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최유경 기자가 한파 대비 수칙을 알려드립니다.

최유경 기자>
6일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날보다 5~10℃가량 뚝 떨어졌습니다.
입춘 이후 다시 추위가 찾아들며, 한파에 대비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청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지난 5일까지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모두 301명,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65세 이상이었습니다.

전화인터뷰> 안윤진 / 질병관리청 기후보건건강위해대비과장
"2월 5일까지 신고된 한랭질환자 수는 301명으로 작년 247명 대비 1.2배 높은 수치입니다. 신고가 가장 많은 유형의 한랭질환은 저체온증이고, 8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취약한 고령자는 특히 야외활동 시 보온에 신경써야 합니다.
외출 전에는 날씨 정보를 확인하고, 추운 날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할 때는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장갑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실내에서는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청이 권장하는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18~20℃입니다.
체감온도에 영향을 주는 습도는 40~60%가 바람직합니다.
추울 땐 '한파쉼터'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까운 복지센터와 편의점, 도서관, 경로당 등에서 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쉼터는 안전디딤돌 앱 또는 네이버지도와 카카오, 티맵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최유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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