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사기범들의 실제 목소리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접수된 보이스피싱 신고 3천9백여 건 가운데, 10차례 이상 반복 신고된 동일 사기범 7명의 목소리입니다.
사기범들은 주로 검찰 수사관을 사칭해, 어려운 수사 용어를 쓰며 피해자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했고요.
특히 통화 녹음이 증거가 된다며 혼자 있는 공간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한 뒤 계좌 잔액과 거래은행 등 자산 정보를 요구했습니다.
금감원은 수사기관이 전화로 자산을 확인하거나 온라인으로 영장 열람을 요구하는 일은 없다며,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즉시 전화를 끊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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