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구축 60일 만에 밀수 세 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마약은 대마와 코데인, 합성마약으로 약 1.1kg 분량에 달했습니다.
지난달 본격 시행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사업은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엑스레이 판독 등을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입니다.
관세청은 앞으로 국제우편뿐 아니라 여행자, 무역선 등 전체 반입경로에 대한 2차 저지선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