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영유아가 다칠 때, 10명 중 9명은 특별한 위험 행동보다 일상생활 중 손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먹고 씻고 노는 과정에서 많이 다친다는 건데요.
특히 '거실'에서 발생한 손상이 40% 이상이었고, 기전별로는 추락·낙상이 37.8%로 가장 많았습니다.
시간대는 저녁 7시~9시 사이 집중됐습니다.
대부분 진료를 받으면 증상이 호전됐지만, 기도폐쇄 등 호흡 위협과 화학물질로 인한 중독은 입원률과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질병청은 보호자가 아이와 함께 집 안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누리집에 놀이형 교육 교재 등을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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