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문은 오늘“ 두 번 우는 양평동 중소기업 ”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헤럴드경제신문은 계속된 호우로 인해 영세 중소업체 100여개가 몰려있는 서울 양평동 6가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인근 아파트 지역에는 대민지원이 쏟아지는 반면에 중소기업 피해지역에는 자원봉사자조차 찾아보기 힘들다면서 중소업체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지원총괄과의 최창호 과장 전화연결해서 이 보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