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10일 “ 자영업발(發) 실업대란 우려된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노동부가 5인 미만의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토록 근로기준법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령이 실행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세 자영업자들과 경제계는 근로기준법 확대 방침에 대해탁상행정이라며 반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노동부 근로기준팀의 권병희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이 보도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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