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혁신에 대해 일부 언론은 국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혁신의 성과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상당수 국민이 체감하고 있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입니다.
정부혁신 놀랍다는 대통령, 체감 못하는 국민.
29일 동아일보가 낸 사설의 제목입니다. 지난 27일 노무현 대통령이 정부혁신토론회에서 “정말 놀란 만한 성과를 이뤘다”라고 정부혁신에 대해 평가했지만 정작 국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한국일보도 “국민들이 웃는 공허한 정부혁신”이란 제목의 사설을 통해 여론조사결과 혁신 성과를 체감한다는 국민은 50%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다른 각도에서 보면 국민 2명중 1명은 정부 혁신을 체감하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행정자치부는 2003년 이후 꾸준히 정부 혁신을 추진해온 결과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금년 이후 이 같은 정부혁신 성과는 더욱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팀제 도입과 성과관리시스템, 고위공무원단제 도입 등을 통해 공직사회가 성과와 고객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 같은 변화로 크고 작은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