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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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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우울증 예방 '마음건강 챙김' 확산
김나연 앵커>
청년층을 가리키는 MZ세대 사이에서 요즘 '마음 챙김'이라는 건강관리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마음 챙김은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보는 것을 말하는데요.
명상부터 물멍, 불멍까지...
다양한 마음챙김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최현정 국민기자>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청년 우울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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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으로 '재활용 에코백' 만드는 상인들
김나연 앵커>
거리에 내걸려있는 현수막은 얼마 안 있으면 버려지게 되는데요.
대전의 한 시장 상인들이 폐현수막으로 가방을 만들어 나눠주며 자원 순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박혜란 국민기자>
(대전 중구청 / 대전시 중구)
대전 중구청에 있는 광고물 보관창고, 거리에서 거둬들인 폐현수막 수거 차량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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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배워요
김나연 앵커>
멈춰있는 심장에 충격을 줘 피를 온몸으로 보내게 하는 것이 바로 심폐소생술인데요.
요즘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을 배우려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한영학 국민기자>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 / 서울시 양천구)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
시민들이 깍지 낀 손으로 환자의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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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영웅 '손기정' 추모 조형물 세워져
김나연 앵커>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이자 세계적인 마라토너인 손기정 선수, 세계를 제패했지만 가슴에 일장기를 달고 뛰었는데요.
그의 탄생 110주년을 맞아 손기정 선수의 정신을 기리는 추모 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이 소식 남현경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남현경 국민기자>
1936년 8월 9일,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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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헌책방거리' 옛 추억의 역사를 본다
김나연 앵커>
지금 중년되신 분들은 청계천 헌책방에 한번쯤 가 보신 경험 있을텐데요.
서울의 대표적인 헌책방거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가 청계천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헌책방에 얽힌 예전의 추억 이야기는 바로 우리의 문화유산인데요.
최유경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유경 국민기자>
(청계천 헌책방거리 / 서울시 중구)
서울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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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풍성, 호주 멜버른 '퀸 빅토리아 시장'
김나연 앵커>
호주 속 유럽으로 불리는 멜버른에는 서울 광장시장처럼 먹거리로 유명한 전통시장이 있습니다.
퀸 빅토리아 시장인데요.
70년 넘는 세월 한결 같이 같은 자리를 지켜온 도넛버스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윤영철 글로벌 국민기자가 소개합니다.
윤영철 국민기자>
(퀸 빅토리아 마켓 / 호주 멜버른)
멜버른 엘리자베스 거리와 빅토리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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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만든 '멜론 축제' 고당도 선보여
김나연 앵커>
전국적으로 늦가을 축제가 한창인 요즘, 전남의 한 농촌마을에서는 특산품인 멜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주민들이 스스로 작은 축제를 열었습니다.
고당도의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멜론 축제 현장, 김남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남순 국민기자>
(도포원예정보화마을 / 전남 영암군)
대형 비닐하우스가 늘어서 있는 전남 영암의 한 농촌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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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최초 '2층 전기저상버스' 운행
김나연 앵커>
기후 위기 속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2층 전기저상버스는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운행됐는데요.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대전에서 세종을 거쳐 오송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도 운행이 시작됐습니다.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은 물론 교통약자의 불편을 더는데 한 몫 톡톡히 하는데요.
신호정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신호정 국민기자>
(오송역 / 충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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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상권 부활 겨냥한 '충장역사문화관' 조성
김나연 앵커>
빛고을 광주의 충장로 하면 과거 호남 제일의 상권이었는데요.
상권이 침체된 이곳의 옛 명성을 되살리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역사문화관이 조성됐습니다.
과거 모습의 사진과 상인들이 다루던 도구 등 시장의 문화유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요.
최찬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찬규 국민기자>
(충장로 / 광주시 동구)
광주의 옛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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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스러워요, '만학도 여고생들' 수능 도전하다
김나연 앵커>
지난주 17일 치러진 수능 시험에 눈길을 끄는 수험생이 있었습니다.
수능에 도전하는 60대에서 80대 만학도들입니다.
각자의 사정으로 제때에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늦게야 공부의 한을 푼 할머니 수능생을 오옥순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오옥순 국민기자>
(일성여자중고등학교 / 서울시 마포구)
머리가 희끗희끗한 학생들이 수업에 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