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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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3···'축제 한마당'
김용민 앵커>
오는 25일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번 주말부터 정상회담과 부대행사들이 이어집니다.
축제의 장으로 변신하는 부산, 채효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채효진 기자>
사흘 앞으로 다가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이번 주말부터, 정상회담과 부대행사들이 잇따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23일) 서울에서 리센룽 싱가포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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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제조업 버팀목···종합반도체 강국 도약"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중견기업의 실리콘 웨이퍼 공장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한 신설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는데요,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실리콘 웨이퍼 제2공장 준공식
(장소: 오늘 오전, MEMC코리아 / 충남 천안)
문재인 대통령이 반도체 핵심소재인 실리콘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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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격차 4년 만에 감소···靑 "포용성장 노력 지속"
앵커>
임보라 앵커>
통계청이 3분기 가계 소득을 발표했습니다.
소득하위 가구의 소득이 크게 증가하면서 소득격차가 4년 만에 줄어들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소득주도성장의 정책효과가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며 포용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통계청이 발표한 소득 하위 20% 가구의 월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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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 국제콘퍼런스
임보라 앵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어제(21일) 서울에서 국제콘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과 아세안의 경제, 안보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공동 주최한 국제 콘퍼런스.
'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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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격차 4년 만에 감소···靑 "포용성장 노력 지속"
유용화 앵커>
통계청이 3분기 가계 소득을 발표했습니다.
소득하위 가구의 소득이 크게 증가하면서 소득격차가 4년 만에 줄어들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소득 주도 성장의 정책 효과가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며, 포용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통계청이 발표한 소득 하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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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 위원장 특별정상회의 함께 못해 아쉬워"
유용화 앵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불참한다는 의사를 밝힌 데 데해 청와대는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일 김 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김 위원장의 회의에 참석한다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남북의 공동노력을 국제사회의 지지로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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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 국제콘퍼런스
유용화 앵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오늘 서울에서 국제 콘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과 아세안의 경제, 안보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공동 주최한 국제 콘퍼런스.
'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슬로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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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격차 4년 만에 감소···靑 "포용성장 노력 지속"
김용민 앵커>
통계청이 3분기 가계 소득을 발표했습니다.
소득하위 가구의 소득이 크게 증가하면서 소득격차가 4년 만에 줄어들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소득주도성장의 정책효과가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며 포용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통계청이 발표한 소득 하위 20%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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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 국제콘퍼런스
김용민 앵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오늘 서울에서 국제 콘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과 아세안의 경제, 안보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공동 주최한 국제 콘퍼런스.
'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슬로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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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상임위 개최···'지소미아' 논의
김유영 앵커>
청와대는 오늘 오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 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의 방미 결과를 공유하고 지소미아와 방위비분담금 협상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소미아 종료시한은 오는 23일 0시로,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