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한-아세안,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될 것"
김유영 앵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한-아세안 CEO 서밋에 참석해 한국과 아세안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한 협력방안도 제안했는데요, 문기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문기혁 기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아세안의 정상과 경제인 등 700여 명이 참석한 한-아세안 CEO 서밋이 개최됐습니다.
...
-
문화혁신포럼···"K-컬쳐에서 아세안-컬쳐로"
김유영 앵커>
한-아세안 문화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문화혁신포럼도 이어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 문화의 잠재력에 주목하면서, K-컬쳐에서 '아세안-컬쳐'로 함께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문화혁신포럼.
쁘라윳 태국 총리 등 아세안 3개국 정상과 6백여 명이 모여 한-...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동행, 평화와 번영'
이혜은 앵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부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국제회의인데요.
부산 벡스코 미디어센터에 마련된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임소형 기자!
임소형 기자>
(장소: 부산 벡스코 미디어센터)
네, 벡스코 스튜디오입니다.
오늘부터 사흘 동안 이 곳에서 한-아세한 특별정상회의 관련 소식...
-
"한-아세안,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될 것"
임소형 앵커>
그럼 지금부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련 소식을 좀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앞서 전해드린대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한-아세안 CEO 서밋에 참석해 한국과 아세안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한 협력방안도 제안했는데요, 문기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문기혁 기자>
한국과 아세안의 정상과 경제인...
-
문화혁신포럼···"K-컬쳐에서 아세안-컬쳐로"
임소형 앵커>
한-아세안 문화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문화혁신포럼도 이어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 문화의 잠재력에 주목하면서, K-컬쳐에서 '아세안-컬쳐'로 함께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문화혁신포럼.
쁘라윳 태국 총리 등 아세안 3개국 정상과 6백여 명이 모여...
-
靑 "아베 발언 실망···신의성실 원칙 위반"
이혜은 앵커>
청와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인 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연기를 둘러싼 일본 측 발표에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일본은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았다는 아베 총리의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소미아 종료와 수출규제 조치 철회에 대한 일본 측 발표에, 깊은 유감을 표...
-
한-아세안 CEO 서밋 기조연설
존경하는 아세안 정상 여러분,
경제계 지도자 여러분,
한국 제1의 항구도시,
부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아세안과 한국의 최고경영자들을 모시고, ‘모두를 위한 번영’을 주제로 한-아세안 경제협력 비전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동아시아의 바다는 삶과 문명을 연결하는 통로였고, 교역의 길이 되며 해양과 무역의 시...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본격 개막
임보라 앵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오늘 공식 개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아세안 국가 정상들과 연쇄 양자회담을 하고,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미디어센터가 마련된 부산 벡스코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유진향 기자.
유진향 기자>
(장소: 부산 벡스코)
네, 부산 벡스코입니다.
임보라 앵커>
한·...
-
부산 스마트시티 착공···"새로운 미래도시 설계"
임보라 앵커>
부산 스마트시티 착공식이 어제(24일) 문재인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부산 스마트시티를 통해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선보이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아세안 도시들과의 스마트시티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는 낙동강 하구 삼각주에...
-
靑 "아베 발언 실망···신의성실 원칙 위반"
임보라 앵커>
청와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인 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연기를 둘러싼 일본 측 발표에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일본은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았다는 아베 총리의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소미아 종료와 수출규제 조치 철회에 대한 일본 측 발표에, 깊은 유감을 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