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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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발전
앵커>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인연은 2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부분 대화 상대국'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동남아시아의 거대한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는 아세안.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10개 나라가 회원국에 속합니다.
지난 2014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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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 날…"나눔·배려문화 확산"
앵커>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오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영상메시지를 보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제17회 사회복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유공자 여러분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지금 정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를 국민생활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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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일 정상회담…4강 정상외교 마무리
앵커>
라오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아베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앞서 어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러시아와 중국, 미국과 정상회담을 한 박근혜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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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모든 수단 다해 북 도발 대응"
앵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라오스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북한의 도발과 관련해서, 양국 정상은, 모든 수단을 다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현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유진향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유진향 기자/라오스 비엔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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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FTA 추가자유화 협상 가속"
앵커>앞서 전해드린대로 라오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현지 국영 언론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아세안 FTA 추가자유화 협상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라오스와의 우호 협력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켜나가길 희망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라오스 현지 국영 언론인 비엔티안 타임스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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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도착…잠시 뒤 한미 정상회담
앵커>
해외순방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이 마지막 방문국인 라오스 비엔티안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잠시 뒤 라오스 첫 일정으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가 열리는 라오스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잠시 뒤 오바마 미국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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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FTA 추가자유화 협상 가속"
앵커>
앞서 전해드린대로 라오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현지 국영 언론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아세안 FTA 추가자유화 협상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라오스와의 우호 협력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켜나가길 희망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라오스 현지 국영 언론인 비엔티안 타임스와의 서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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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오늘 한미 정상회담
앵커>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잠시 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가 열리는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향합니다.
박 대통령은 라오스에 도착하는 대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으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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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러시아·중국 방문 성과는? [집중분석]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러시아에 이어 중국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G20정상회의를 마치고 내일부터는 아세안+3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경제와 안보외교 의제에 대해 각국 정상과 논의를 진행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최원기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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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회담…"북핵 저지 마지막 기회"
앵커>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TV 830입니다.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중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금이 북핵 저지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사드 문제 역시..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가 해결되면, 더이상 필요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첫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