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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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회담…"북핵 저지 마지막 기회"
앵커>
G20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중국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금이 북핵 저지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사드 문제 역시 북핵 미사일 문제가 해결되면 더이상 필요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중국 항저우에서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한반도 사드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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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창조경제, 포용적 혁신의 새 모델"
앵커>
어제 열린 G20 정상회의 첫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창조경제를 세계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포용적 혁신모델로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항저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선도발언을 통해 G20의 혁신을 통한 성장 논의가 우리나라의 창조경제와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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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회담…북핵 공조·사드배치 설명
앵커>
G20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항저우를 방문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조금 전 시진핑 중국 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한반도 사드배치 결정 후 처음으로 만났는데요,
중국 항저우에서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한중 정상회담은 지난 3월 31일 미국 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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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개막…내일 한중 정상회담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창조경제를 세계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포용적 혁신경제 모델로 제시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중국 항저우에서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G20 정상회의가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회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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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박 대통령에 '박정희 신년휘호' 선물
박근혜 대통령은 해외순방 첫 방문국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마지막 신년 휘호를 선물로 받았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박 대통령에게 '총화전진'이라고 쓰인 신년 휘호를 전달하면서 박 전 대통령이 타계하기 전에 쓴 마지막 휘호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입경로와 관련해 푸틴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 타계 후 미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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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동방경제포럼 기조연설
박근혜 대통령 동방경제포럼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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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러시아 도착…내일 한러 정상회담
앵커>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TV 830입니다.
3개국 순방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이, 첫 방문국인.. 러시아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동방경제포럼 기조연설에 이어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첫소식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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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위협 제거되면 사드 필요성도 없어져"
앵커>러시아 방문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러시아의 한 통신사와 서면인터뷰를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드 문제의 본질은..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라면서, 위협이 사라지면 사드의 필요성도 없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북한의 핵 위협이 제거되면 자연스럽게 사드 배치의 필요성도 없어질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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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3개국 순방 출국…북핵 공조 초점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와 중국, 라오스 순방을 위해 오늘 오후 출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 G20 정상회의와 아세안 관련 회의 참석은 물론 러시아와 중국, 미국 등 주요국 정상을 잇따라 만나 북핵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전용기를 이용해 순방 첫 방문국인 러시아로 떠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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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위협 제거되면 사드 필요성도 없어져"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러시아 방문에 앞서 한 인터뷰에서 "사드 문제의 본질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라면서, "위협이 사라지면 사드 필요성도 없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북한의 핵 위협이 제거되면 자연스럽게 사드 배치의 필요성도 없어질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 로시야 시보드냐 통신사와의 서면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