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박 대통령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사
박 대통령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사
-
"국민·국가 지키는 일에 타협·양보 없을 것"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2일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사내용] 조국의 해방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오찬을 주재한 박근혜 대통령은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생각하면 지금 분단의 현실이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혁신적 기술 개발 필요"
앵커>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가 지난 10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렸습니다.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가 선정됐는데요, 박 대통령은 "혁신적 기술 개발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충현 기자입니다.[기사내용]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과학기술전략회의가 석달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회...
-
"안보문제에 초당적 협력은 정치의 기본 책무"
앵커>
지난 8일 청와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가 열렸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드와 관련해 정치권에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기사내용] 올해 들어 8번째 열린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박근혜 대통령은 사드문제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며 강한 우려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면서 거듭 사드배치의 불...
-
"기활법 시행…선제적으로 사업 재편"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시행에 들어간 기업활력제고 특별법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도 선제적으로 사업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세계 경제의 저성장과 과잉 공급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기업들은 M&A, 사업분할 등의 사업 재편에 적극 나서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뼈를 ...
-
"국민·국가 지키는 일에 타협·양보 없을 것"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 71주년을 맞아서, 독립 유공자와 유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드배치와 관련해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국가를 지키는 일에, 타협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기사내용] 조국의 해방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이 청와대를 ...
-
기업활력제고법 내일 시행… 16일부터 접수
앵커>기업들의 빠른 사업재편을 돕는 이른바 원샷법, 기업활력제고 특별법이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어떤 내용인지, 또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내일부터 기업의 구조조정을 돕기 위한 기업활력제고법이 시행됩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법 시행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SYNC> 박근혜 대통령 (8월 8일 수...
-
"경제살리기 동참 기대"…중소·영세 상공인 중심
앵커>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은 중소·영세 상공인과 서민에 초점을 맞췄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은 사면 대상자들이 경제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계속해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초기부터 강조했던 '절제된 사면' 기조가 이번에도 적용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광복절 특별사면안 처리를 위해 소집된 임시국무회의에서 국...
-
"국민·국가 지키는 일에 타협·양보 없을 것"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광복 7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드배치와 관련해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국가를 지키는 일에 타협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조국의 해방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
-
기업활력제고법 내일 시행… 16일부터 접수
앵커>
기업들의 빠른 사업재편을 돕는 이른바 원샷법, 기업활력제고 특별법이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어떤 내용인지, 또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내일부터 기업의 구조조정을 돕기 위한 기업활력제고법이 시행됩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법 시행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SYNC> 박근혜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