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한-체코 경제협력 창의·혁신으로 다변화"
체코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한-체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창의와 혁신으로 양국 경제협력을 다변화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체코 프라하에서 박성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체코의 작곡가 드보르작의 '신세계'를 예로 들며 세계경제도 '신세계'를 향해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창의와 혁신이 없는 ...
-
한-체코 정상회담…'10조원' 원전 진출 기반 마련
<!--StartFragment-->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저녁, 제만 체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국이 원전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면서, 10조원 규모 체코 원전 시장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이소희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제만 체코 대통령은 한-체코 원전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신규원전 사업...
-
"한국 찾아와 문화·전통 즐겨달라"
박근혜 대통령이 홍콩에서 개막한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영상메시지 직접 보시겠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의 시청자 여러분, 세계인의 음악 축제, ‘2015 MAMA’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멋진 음악을 전해주고 계신 아티스트 여러분, 그리고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M...
-
잠시 뒤 한-체코 정상회담…'관계 격상'
해외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두 번째 방문지 체코 프라하에 도착해 공식일정에 돌입합니다.
박 대통령은 잠시 뒤 제만 체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할 예정인데요, 체코 프라하에서 박성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체코 프라하 하벨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브라티슬라프 미나르 체코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체코 정부 관계자가 박 대통령을 영접했습니다...
-
박 대통령, 체코 도착…오늘 한-체코 정상회담
프랑스 방문 일정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두번째 방문지 체코 프라하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제만' 체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체코 프라하에서 박성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체코 프라하 하벨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브라티슬라프 미나르 체코 대통령실 비...
-
박대통령, 유엔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참석
박대통령, 유엔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참석
-
한국 대통령 첫 유네스코 방문…'특별연설'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시간으로 오늘 저녁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해 특별 연설을 했는데요.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처음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박성의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통령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파리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유네스코 특별연설을 통해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 지역 불안정 해소, 교육과 문화 등 다양...
-
한-러 정상회담…비핵화대화 러시아 역할 당부
유네스코 방문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보도에 김경아 기자입니다.
파리 현지에서 만난 박근혜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북핵 문제 등 양국 현안을 놓고 40분간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사실상 유일한 핵확산 과제인 북핵문제를 시급성과 확고한 의지를 갖고 다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한국공예패션디자인전 관람…'문화외교'
프랑스 파리하면 문화와 예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한국의 멋을 알리며 문화 외교를 펼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여정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서측에 위치한 파리장식미술관.
지난 9월부터 우리나라 작가 150여명의 공예와 패션, 디자인 작품 1천 50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국공예패션디자인전, 'Korea No...
-
한국 대통령 첫 유네스코 방문…'특별연설'
파리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시간으로 오늘 저녁 한국 대통령 최초로 유네스코 본부를 공식 방문해 특별연설을 합니다.
우리의 문화 정책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프랑스 파리에서 박성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통령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파리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