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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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독일·아프가니스탄 정상에 위로전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독일에서 발생한 민간인 대상 무차별 공격 사건과, 아프가 니스탄 테러와 관련해서 독일과.. 아프가 니스탄 정상에게, 위로전을 보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이어 민간인에 대한 폭력과 테러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면서 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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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행정, 읍면동 복지허브화 현장 점검!
7월 6일,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중심인 서울 중랑구 면목 3·8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접 민원 상담을 하면서 대화의 시간을 가진 박근혜 대통령. 이어서 위기가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민·관 합동 통합사례회의에 참여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복지허브화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읍면동 허브화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가 완성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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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NSC 주재…"사드, 정쟁화 되어선 안돼"
앵커>
최근 북한의 도발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지난 21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사드배치의 불가피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재검토 주장이 나오는 것에 강한 우려감을 나타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14일에 이어 일주일만에 다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
최근의 안보상황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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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판교 창조경제밸리 방문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정책현장 점검 행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난 21일 경기도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찾았는데요, 정유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찾았습니다.
지난 3월 ICT 창업·혁신 지원기관, 엑셀러레이터 등을 한데 모아놓은 스타트업 캠퍼스가 문을 열며 세계적인 클러스터로 발전하고 있는 판교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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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인과 오찬…"대기업과 같은 규제 불합리"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2일 중견기업인들을 만났습니다.
오찬을 함께 하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는데요, 유진향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중견기업인의 날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이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중견기업인을 청와대에 초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준 중견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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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비즈니스포럼…"기업인은 현대의 칭기즈칸"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몽골방문을 마치고 지난 18일 귀국했는데요, 박 대통령은 방문 마지막날 한-몽골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축사 주요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와 최근 브렉시트가 불러온 불확실성의 확산, 그리고 기후변화를 비롯한 새로운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두 나라가 협력을 확대해야 할 필요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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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인과 오찬…"대기업과 같은 규제 불합리"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중견기업인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서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중견기업이 조금 성장했다는 이유로, 대기업과 동일하게 규제를 받는 불합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사내용]
중견기업인의 날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이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중견기업인을 청와대에 초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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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인과 오찬…"대기업과 같은 규제 불합리"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중견기업인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중견기업이 조금 성장했다는 이유로 대기업과 동일하게 규제를 받는 불합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중견기업인의 날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이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중견기업인을 청와대에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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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오늘 중견기업인과 오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낮 중견기업인 대표들을 청와대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오늘 행사는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중견기업인의 날을 계기로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중견기업계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고용창출 우수기업과 장수기업 등 중견기업인 1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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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25일부터 닷새간 여름휴가
박근혜 대통령이 25일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갑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관례대로 다음주 월요일부터 닷새간 여름 휴가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휴가기간 관저에 머물면서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