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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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발전 속도 못따라가는 규제 과감하게 철폐"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기술발전 속도를 따라집지 못하는 규제는 과감하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3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한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투자를 넓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결국 규제 완화와 정책에 관한 신뢰라고 생각한다. 오늘 보고될 환경규제는 입지규제 다음으로 기업 투자에서 많은 애로를 호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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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활성화 법안 빨리 통과 돼야"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활성화를 위해 국회에 계류중인 투자활성화 관련 법안들이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 3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각 부처와 지자체도 행정절차의 문제로 투자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앞으로 열릴 APEC과 AEAN+3 등 외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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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인도네시아 경제대표단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인도네시아 경제대표단을 접견하고 한-인도네시아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수교 40주년을 맞아 관계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따 라자사 경제조정부 장관 등 경제 관료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경제대표단은 수교 40주년 기념행사와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공동위원회에 참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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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주권 훼손 어떤 도전도 용납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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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60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이 오늘 인천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의 해양 주권을 훼손하는 어떠헌 도전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의 축사,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리를 함께 하신 해양경찰관과 내빈 여러분, 오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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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전통시장 방문···상인들과 대화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인천의 한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최근 경기와 민심읽기에 힘을 쏟았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궂은 날씨 속 인천의 한 전통시장.
박근혜 대통령의 등장에 상인과 시민들은 너도 나도 악수를 청합니다.
전과 빈대떡을 만드는 가게를 찾은 박 대통령은 상인 부부와 한동안 담소를 나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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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메르켈 총리에 축하전문 발송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실시된 독일 총선에서 승리한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축하 전문을 보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선거 결과가 메르켈 총리의 지도력에 대한 독일 국민의 신뢰가 반영된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기뻤다며 가까운 장래에 다시 만나 양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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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주권 훼손 어떤 도전도 용납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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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60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이 오늘 인천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의 해양 주권을 훼손하는 어떠헌 도전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의 축사,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리를 함께 하신 해양경찰관과 내빈 여러분, 오늘 해양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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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전통시장 방문···상인들과 대화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인천의 한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최근 경기와 민심읽기에 힘을 쏟았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궂은 날씨 속 인천의 한 전통시장.
박근혜 대통령의 등장에 상인과 시민들은 너도 나도 악수를 청합니다.
전과 빈대떡을 만드는 가게를 찾은 박 대통령은 상인 부부와 한동안 담소를 나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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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메르켈 총리에 축하전문 발송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실시된 독일 총선에서 승리한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축하 전문을 보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선거 결과가 메르켈 총리의 지도력에 대한 독일 국민의 신뢰가 반영된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기뻤다며 가까운 장래에 다시 만나 양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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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26일 국무회의서 기초연금 입장 표명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6일 국무회의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기초연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당초 국무총리가 주재하기로 돼 있는 국무회의를 박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석은 이번 주 목요일에 내년도 예산안이 국무회의에 상정되며 박 대통령이 직접 국무회의를 주재하게 된다며 이 자리에서 기초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