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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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이석기 체포동의요구서' 재가
박근혜 대통령은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체포동의요구서를 재가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체포동의요구서를 재가함에 다라 법무부는 이석기 의원의 체포동의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의원의 체포동의요구안은 오늘 오후 소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고 오는 3∼4일쯤 표결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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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발전위원장에 심대평 전 충남지사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 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심대평 전 충남 도지사가 위촉됐습니다.
청와대는 심대평 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에 권경석 전 국회의원을 선임하는 등 모두 24명의 민간위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지방 분권에 관한 사항과 지방행정체제 개편, 비방 자치 현안 등에 대해 심의해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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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4개국 순방···'세일즈외교' 성과는?
여>
정홍원 국무총리가 중동과 서남아시아 4개국을 순방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남>
정 총리는 이번 순방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세일즈외교를 펼쳤는데요.
정 총리의 순방 성과를 강필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경주-이스탄불 문화엑스포.
경주에서 이스탄불에 이르는 1만 7천km 구간을 거치며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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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개정안 신중 검토···의견 청취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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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8일 대기업 회장단을 만나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은 논란이 되고 있는 상법개정안과 관련해 신중히 검토해서 많은 의견을 듣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혜리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재계의 반발을 사고 있는 상법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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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되더라도 필요한 지원 계속"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대기업 회장단과의 만남에 이어 지난 29일에는 중견기업 대표단을 만나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 되더라도 꼭 필요한 지원은 계속해 기업의 부담이 갑자기 늘어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원은 줄고 규제는 늘어나 중견기업이 되길 꺼려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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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무기 놓고 신뢰의 손 맞잡아야"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8일 제16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전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은 하루빨리 핵무기를 내려놓고 우리와 함께 손을 맞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통일은 우리 역사의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가장 근본적인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단과 대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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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되더라도 필요한 지원 계속"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8일 대기업 회장단과의 만남에 이어 어제는 중견기업 대표단을 만나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 되더라도 꼭 필요한 지원은 계속해 기업의 부담이 갑자기 늘어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원은 줄고 규제는 늘어나 중견기업이 되길 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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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구현과 중산층복원, 경제정책의 핵심"
앵커>
제2차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어제(29일)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후반기 국정운영 최우선 과제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내세운 박 근혜 대통령은 활력과 열정의 상징인 빨간색 재킷을 입고 회의를 주재했는데요, 박 대통령은 중산층 복원과 창조경제 구현은 새 정부 경제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자문위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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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되더라도 필요한 지원 계속"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대기업 회장단과의 만남에 이어 오늘은 중견기업 대표단을 만나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 되더라도 꼭 필요한 지원은 계속해 기업의 부담이 갑자기 늘어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리포팅>
지원은 줄고 규제는 늘어나 중견기업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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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구현과 중산층복원, 경제정책의 핵심"
앵커>
제2차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오늘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후반기 국정운영 최우선 과제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내세운 박 근혜 대통령은 활력과 열정의 상징인 빨간색 재킷을 입고 회의를 주재했는데요, 박 대통령은 중산층 복원과 창조경제 구현은 새 정부 경제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자문위원 여러분,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