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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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마음"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기초연금 수정 논란과 관련해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불가피하게 수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돼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어르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국 각지에서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시고 해외에서 먼 길을 오신 어르신 분들도 계신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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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혁신 고통 수반···사회적 대화 중요"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에 참석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노사정위 회의에 참석한 것은 10년 만인데요,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노사정 위원 여러분, 오늘 이렇게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회의장에 오니 “고용률 70%라 쓰고, 사회적 대화라 읽자”라는 표어가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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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다음달 6일 APEC·아세안+3 출국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6일 APEC과 아세안+3(아세안 플러스 스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합니다.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를 방문하게 되는데요, 다자, 양자간 정상회담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위상을 공고히 하면서 세일즈 외교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APEC과 ASEAN+3 정상회의에 잇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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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마음"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기초연금 수정 논란과 관련해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불가피하게 수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돼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어르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국 각지에서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시고 해외에서 먼 길을 오신 어르신 분들도 계신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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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혁신 고통 수반···사회적 대화 중요"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에 참석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노사정위 회의에 참석한 것은 10년 만인데요,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노사정 위원 여러분, 오늘 이렇게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회의장에 오니 “고용률 70%라 쓰고, 사회적 대화라 읽자”라는 표어가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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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다음달 6일 APEC·아세안+3 출국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6일 APEC과 아세안+3(아세안 플러스 스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합니다.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를 방문하게 되는데요, 다자, 양자간 정상회담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위상을 공고히 하면서 세일즈 외교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APEC과 ASEAN+3 정상회의에 잇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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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다음달 6일 APEC·아세안+3 출국
여>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6일 APEC과 아세안+3(아세안 플러스 스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합니다.
남>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를 방문하게 되는데요, 다자, 양자간 정상회담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위상을 공고히 하면서 세일즈 외교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APEC과 ASEAN+3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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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마음…임기내 반드시 실천"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기초연금 축소 논란과 관련해 어르신 모두에게 지급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임기내 반드시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된 후 기초연금을 도입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인수위원회와 국민을 대표하는 각계각층 전문가와 대표들이 참여한 국민행복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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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357조7천억 원···'경제활력' 초점
앵커>
내년도 예산안이 357조7천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경제활력과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뒀습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해림 기자, 어서오세요
질문1>
박근혜정부 첫 예산안인데요?
먼저 규모부터 좀 살펴볼까요.
기자> 이해림 기자
네, 내년도 나라살림 규모는 357조7천억원입니다.
올해 본예산보다 4.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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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마음…임기내 실현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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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공약이었던 기초연금의 축소 시행과 관련해 "어르신 모두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지 못한 결과에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공약을 포기한 것이 아니며 임기내에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의 박 대통령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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