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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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선도형 혁신전략으로 바꿔야"
앵커>
제 1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오늘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회의에 직접 참석했는데요,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과거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우리나라가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제강국으로 일어선 저변에는 바로 과학기술의 힘이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먹고살기가 힘든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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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여야 대표와 오늘 '3자 회담'
여>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후 국회를 찾아 여야 대표와 3자회담을 갖습니다.
남>
정국 주요 현안을 의제로 삼은 회담이 이어질 전망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기자>
네. 청와대입니다.
앵커>
박 대통령이 오늘 국회를 방문하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국회를 방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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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정상회담…"내년까지 FTA 타결"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와 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지난 11일 귀국했습니다.
특히 베트남 순방에서는 경제협력과 관련한 성과가 컸는데요,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는 교역을 확대하고, 내년까지 FTA를 타결하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두 정상은 1시간 반 가량 진행된 단독·확대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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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기업인 활동 뒷받침"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베트남 순방기간 중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 기업을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여정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 기업을 찾았습니다.
현지화에 성공한 기업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곳은 특히 베트남에 연간 2억 4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안겨 한-베트남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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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협 확대···도전과 기회의 문 열릴 것"
앵커>
앞서 전해드린대로 박근혜 대통령은 베트남 현지 우리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박 대통령의 간담회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여러분과의 만남으로 이번 베트남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곳 호치민 지역은 우리 동포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고, 서로 화합하고 발전하면서 교민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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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16일 여야대표와 '3자 회담'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6일 여야 대표와 만나 3자회담을 갖습니다.
국회에서 러시아·베트남 순방 결과를 설명한 직후 만날 예정인데요, 박성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3자회담이 성사됐습니다.
야당은 어제 청와대가 제안한 박 대통령과 여야대표의 국회 3자회담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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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파니 야토투 라오스 국회의장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파니 야토투 라오스 국회의장을 접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라오스가 매년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1995년 수교 이후 한국과 많은 관계 발전이 이뤄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을 만나 창조경제 등 한국의 발전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 ⓒ 한국정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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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16일 여야대표와 '3자 회담'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6일 여야 대표와 만나 3자회담을 갖습니다.
국회에서 러시아·베트남 순방 결과를 설명한 직후 만날 예정인데요, 박성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3자회담이 성사됐습니다.
야당은 어제 청와대가 제안한 박 대통령과 여야대표의 국회 3자회담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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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파니 야토투 라오스 국회의장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파니 야토투 라오스 국회의장을 접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라오스가 매년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1995년 수교 이후 한국과 많은 관계 발전이 이뤄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을 만나 창조경제 등 한국의 발전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 ⓒ 한국정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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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여야 대표 '3자회담' 성사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의 '국회 3자회담'이 성사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청와대가 제안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의 회담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제 김기춘 비서실장을 통해 민주당에게 3자 회담에 관한 제안을 했고, 이어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을 통해 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