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국제사회 지원 호소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했던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이 현재 인접국 파기스탄에서 고위급 인사와의 활발한 접촉을 벌이면서 인질 석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아프간 현지에 특사로 파견됐다 파키스탄을 방문 중인 백종천 청와대 외교안보정책실...
  [KTV 국정와이드]2007.08.02
•   대변인 정례 브리핑 및 Q & A [2007.08.02] ▲ 대변인 : 8월 2일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을 시작하겠다.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금은 사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 신중한 자세로 몇 가지 단초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때이다.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다. 먼저 지금 최악, 최후의 상황을 가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21명의 소중한 생명이 있다. 평화적인 수단만이 모든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청와대 정례 브리핑]2007.08.02
•   `만행 중단` 촉구 청와대는 31일 오후 한국인 인질 심성민씨가 탈레반에게 희생된 것과 관련해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청와대는 성명을 통해서 무고한 민간인들을 납치하고 인명까지 해치는 만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청와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추가 희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청와대는 먼저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습...
  [출발! 국정투데이]2007.08.01
•   피랍사건 평화적 해결 고수 청와대는 일각에서 일고 있는 군사행동과 관련해 최대한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피랍사건이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청와대가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건과 관련해 현재로선 군사행동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천호선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한국 정부의 동의 없는 군사행동은 있을 수 없다는 ...
  [KTV 국정와이드]2007.08.01
•   대변인 정례 브리핑 및 Q & A [2007.08.01] ▲ 대변인 : 8월 1일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을 시작하겠다. 오늘 8월 첫날이다. 정부로서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 오늘 조간신문들에 보면 정부 대응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비판이야 당연히 항상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저희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 다만 이제 몇 가지 저희가 적절치 않다는 대목들이 있다. 예를 들면 비상 체제가 그대로 유지되고 ...
  [청와대 정례 브리핑]2007.08.01
•   청와대, 긴급 안보정책조정회의 열어 청와대도 긴장감 속에 사실 확인에 나서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동원 기자> Q1> 현재 청와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A> 네, 청와대는 긴박감 속에 사실 확인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까지 피랍자 추가 살해 소식이 확인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안보정책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체제에 들어간 청와대는 현재 현지에 파견된 우리 대책반과...
  [출발! 국정투데이]2007.07.31
•   대변인 정례 브리핑 및 Q & A [2007.07.31] ▲ 대변인 : 7월 31일 정례 브리핑을 시작하겠다. 외교부에서 조금 전에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아프간 피랍 국민 중에 심성민 씨가 희생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 성명을 발표하겠다. 지난 밤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우리 국민 중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했다. 정부로서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마음으로부터 희생되신 분들...
  [청와대 정례 브리핑]2007.07.31
•   정부, 납치단체에 `의약품 전달` 피랍자들의 석방과 함께 중요한 것이 이들의 건강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의약품과 생필품이 일단 납치단체에게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피랍자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무사 귀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강동원 기자> 정부가 아프간 피랍자에게 보낸 긴급 생필품과 의약품이 무장단체측에까지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
  [KTV 국정와이드]2007.07.30
•   대변인 정례 브리핑 및 Q & A [2007.07.30] ▲ 대변인 : 7월 30일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을 시작하겠다. 한국인 23명이 피랍된 지 열흘하고 이틀이 지났다. 모두에게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다. 주말에도 복잡한 줄다리기가 진행되었다. 어려운 것은, 잘 아시다시피 사태의 성격이 매우 복합적이라는 점이다.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나하나 풀어가는 방법밖에 없다. 정부는 긴장을 유지하고...
  [청와대 정례 브리핑]2007.07.30
•   청와대 정례 브리핑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와 관련한 현재 상황을 청와대 천호선 대변인의 브리핑으로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네트워크]200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