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개방형 브리핑 시작 청와대 정례 브리핑이 11일 한국정책방송, KTV를 통해서 첫 생중계 됐습니다. 앞으로 매일 생중계될 예정인 청와대 브리핑은 정부가 추진중인 선진화된 개방형 브리핑 시스템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원 기자> 매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정례적으로 열리는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이 KTV를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 됐습니다. 그동안 소수의 상주기자...
  [출발! 국정투데이]2007.07.12
•   대변인 정례 브리핑 및 Q & A [2007.07.12]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와대 정례 브리핑]2007.07.12
•   대변인 정례 브리핑 및 Q & A [2007.07.11] ▲ 대변인 : 오늘 7월 11일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을 시작하도록 하겠다. 누차 말씀을 드렸지만 지난 6월 말부터 인터넷 생중계를 실시해 왔다. 오늘부터는 K-TV를 통해서 동시에 생중계하게 되었다.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이런 조치들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 앞으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다. 먼저 시작하기 전에 두 가지 정도 말씀을 드리겠...
  [청와대 정례 브리핑]2007.07.11
•   개방형 브리핑 실시 이제 안방에서 실시간으로 청와대의 브리핑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 정례 브리핑이 11일부터 매일 오후 2시 30분에 한국정책방송 KTV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삼엄한 경비에 은밀한 정보들이 오가던 곳으로 여겨지던 시절을 돌이켜보면, 참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강동원 기자> 매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정례적으로 열리는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이 11일부...
  [생방송 국정현장]2007.07.11
•   개방형 브리핑 실시 청와대 정례 브리핑이 11일부터 매일 한국정책방송, KTV를 통해서 생중계 됩니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과 관련해서 선진화된 개방형 브리핑 시스템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원 기자> 매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정례적으로 열리는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이 11일부터 KTV를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 됩니다. 지난 달 25일 부...
  [출발! 국정투데이]2007.07.11
•   개방형 브리핑 시작 청와대 정례 브리핑이 11일 한국정책방송, KTV를 통해 첫 생중계 됐습니다. 앞으로 매일 생중계될 예정인 청와대 브리핑은 정부가 추진중인 선진화된 개방형 브리핑 시스템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원 기자> 매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정례적으로 열리는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이 KTV를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 됐습니다. 그동안 소수의 상주기자들만...
  [KTV 국정와이드]2007.07.11
•   순간포착 김연아, 대한민국 얼굴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국정와이드]2007.07.11
•   청와대 브리핑 11일의 주요 브리핑입니다. 앞서 전해드렸듯이 청와대 정례 브리핑이 11일 한국정책방송, KTV를 통해 첫 생중계 됐는데요,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발표된 사회복무제도가 언론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면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
  [KTV 국정와이드]2007.07.11
•   협의 지켜보겠다 대학입시 `내신 반영률` 논란이 교육부와 대학들의 합의쪽으로 가닥을 잡은 데 대해서 청와대가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청와대는 양측의 협의를 지켜보겠다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의 과테말라 IOC 총회 방문기간 중에도 계속된 정부와 대학간의 올해 대학입시 `내신실질반영률` 논란. 청와대는 구체적 입장 표...
  [생방송 국정현장]2007.07.10
•   협의 지켜보겠다 청와대는 정부와 대학간의 대학입시 `내신반영률` 논란에 대해서 교육인적자원부와 대학간의 협의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면서 기대감도 내비쳤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의 과테말라 IOC 총회 방문기간 중에도 계속된 정부와 대학간의 올해 대학입시 `내신실질반영률` 논란. 청와대는 구체적 입장 표명을 삼간 채 교...
  [출발! 국정투데이]200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