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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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총리, G7 정상회의 초청 친서···곧 답신 예정
김용민 앵커>
올해 G7 정상회의 의장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을 공식 초청하는 친서를 보내왔습니다.
문 대통령은 조만간 G7 정상회의 성과에 기여하겠다는 답신을 보낼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왔습니다.
친서엔 올해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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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신뢰 얻어나가야"···공수처 공식 출범
박천영 앵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어제 공식 출범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기존 사정 기구로부터의 독립을 강조하며, 국민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공수처장 임명장 수여식
(장소: 어제 오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김진욱 공수처 초대 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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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업무보고···"바이든정부와 긴밀 협력"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외교안보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새로 출범한 미국 바이든 정부와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NSC 전체회의 및 부처 업무보고
(장소: 어제 오후, 청와대 여민관)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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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신뢰 얻어나가야"···공수처 공식 출범
임보라 앵커>
공수처가 어제 공식 출범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기존 사정기구로부터의 독립을 강조하면서, 국민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공수처장 임명장 수여식
(장소: 어제 오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김진욱 공수처 초대 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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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업무보고···"바이든정부와 긴밀 협력"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외교안보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신경은 앵커>
새로 출범한 미국 바이든 정부와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NSC 전체회의 및 부처 업무보고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여민관)
문재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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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신뢰 얻어나가야"···공수처 공식 출범
유용화 앵커>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공수처가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중립과 독립성'을 강조하면서, '국민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공수처장 임명장 수여식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김진욱 공수처 초대 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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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정애 환경부 장관 임명안 재가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한정애 환경부 장관의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에 따라 한정애 장관의 임기가 내일부터 시작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어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한정애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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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에 축전···"언제나 함께 할 것"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취임 축전'을 보내, 바이든 행정부의 여정에, 한국이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강조하는 화합과 재건의 메시시가 미국민들에게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통합과 번영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가까운 시일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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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업무보고···"바이든정부와 긴밀 협력"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외교안보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새로 출범한 미국 바이든 정부와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NSC 전체회의 및 부처 업무보고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여민관)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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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에 축전···"언제나 함께 할 것"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취임 축전을 보내 바이든 행정부의 여정에 한국이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강조해 온 화합과 재건의 메시시가 미국민들에게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통합과 번영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가까운 시일 안에 직접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