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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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공유제, 자발적 참여가 바람직"
유용화 앵커>
문 대통령은 또 여권에서 제안한 '이익공유제'에 대해, 정부가 강제할 순 없다면서도 자발적 참여가 이뤄지는 것은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신경은 앵커>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서는 지금은 논의할 때가 아니라며 선을 그었는데요.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최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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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김 위원장과 만날 수 있어"
유용화 앵커>
문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김 위원장과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또 '조 바이든 행정부'도 북한 문제를 우선순위로 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어서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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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사면, 대전제는 국민 공감대 형성"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수감 중인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 불행한 일이지만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전제는 '국민 공감대 형성'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두 전직 대통령이 수감돼 국가적으로 매우 불행한 사태이며 두 분 모두 연세가 많고 건강이 좋지 않다는 말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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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연결·채팅질의···첫 온라인 기자회견
유용화 앵커>
이번 신년 기자회견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온라인 화상으로도 기자들을 연결했고, 온·오프라인 모두 참여하지 못한 기자들은 온라인 채팅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신년 기자회견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춘추관)
신년 기자회견장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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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자회견···"백신 부작용, 정부가 보상"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신년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재 최대의 관심사인 백신접종에 대해 안심해도 된다면서 부작용에 대해선 정부가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첫 소식,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헌정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방식이 도입된 신년 기자회견.
오프라인 현장 참석 기자를 비롯해 온라인에 접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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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공유제, 자발적 참여가 바람직"
김용민 앵커>
문 대통령은 또 여권에서 제안한 '이익공유제'에 대해 정부가 강제할 순 없다면서도 자발적 참여가 이뤄지는 것은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지금은 논의할 때가 아니라며 선을 그었는데요,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최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이익공유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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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김 위원장과 만날 수 있어"
김용민 앵커>
문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김 위원장과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조 바이든 행정부도 북한 문제를 우선순위로 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어서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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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사면, 대전제는 국민 공감대 형성"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수감 중인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 불행한 일이지만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전제는 국민공감대 형성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두 전직 대통령이 수감돼 국가적으로 매우 불행한 사태이며 두 분 모두 연세가 많고 건강이 좋지 않다는 말도 있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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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연결·채팅질의···첫 온라인 기자회견
김용민 앵커>
이번 신년 기자회견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
온라인 화상으로도 기자들을 연결했고, 온·오프라인 모두 참여하지 못한 기자들은 온라인 채팅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신년 기자회견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춘추관)
신년 기자회견장에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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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자회견···"전직 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니다"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기자회견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사상 처음 진행됐는데요.
청와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유진향 기자!
유진향 기자>
(장소: 청와대 춘추관)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박천영 앵커>
앞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