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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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녀장려금 다음 달 말까지 신청
앵커>근로 소득이 적은 사람들을 위해 국가에서는 근로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는데요. 정기 신청 기간은 끝났지만 다음 달 말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소희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작년 처음 도입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열심히 일하지만 소득이 낮은 가구를 위해 마련된 소득지원제도입니다. 지난 5월 정기 신청 시기를 놓쳤다면 다음 달 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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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30분 내 현장 도착…산불 '골든타임 사수'
앵커멘트>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산불은 초기진압이 중요한데요.
정부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서일영 기자입니다.[기사내용]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이 난 횟수는 연평균 25건. 매년 잠실종합운동장 크기의 14배가 넘는 산림이 불에 타 사라집니다. 더구나 산불의 60%는 사람의 실수로 일어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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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녀장려금 다음 달 말까지 신청
앵커>
근로 소득이 적은 사람들을 위해 국가에서는 근로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는데요.
정기 신청 기간은 끝났지만 다음 달 말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소희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작년 처음 도입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열심히 일하지만 소득이 낮은 가구를 위해 마련된 소득지원제도입니다.
지난 5월 정기 신청 시기를 놓쳤다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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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30분내 현장 도착…산불 '골든타임 사수'
앵커멘트>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산불은 큰 불로 번지기 전 초기 진압이 중요한데요, 정부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일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이 난 횟수는 연평균 25건.
매년 잠실종합운동장 크기의 14배가 넘는 산림이 불에 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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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 불법 주차 성행…법 지키면 손해?
앵커>
‘잠깐이면 괜찮겠지’ 이런 생각으로 도로변에 차를 대놓은 모습,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문제는 갓길까지 차량들이 차지해 버리면서, 교통 체증을 넘어서 사고 위험까지 커진다는 점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춘천의 한 중심가 실태를, 이지현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도로 곳곳에 불법 주차한 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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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행철 “산불 피해, 예방이 최선” [집중분석]
날은 건조해지고 산을 오르는 사람도 많아지는 이맘 때, 산불 예방에 특히 주의해야 할 텐데요.
산림청에서는 산불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산불방지과 박도환과장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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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행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가을산행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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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범죄 예방 위해 이렇게 뜁니다!
앵커>
지난 21일은 일흔한번째를 맞은 '경찰의 날'이었습니다.
경찰특공대 체험 등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경찰 활동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는데요.
정책기자단의 민경서 국민기자가 체험에 동참했습니다.
[기사내용]
서울 도심 총격전으로 경찰관 1명이 숨진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 21일, 일흔한번째 경찰의 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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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신고전화 119·112·110으로 통합
앵커>내일부터 각종 신고전화가 3개로 통합됩니다. 긴급신고는 119와 112로, 긴급하지 않은 민원성 전화는 110으로 하면 되는데, 지방은 120번입니다. 이소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현재 운영되고 있는 신고전화는 모두 21개. 하지만 119와 112를 제외한 나머지 신고전화는 인지도가 낮아 실제 긴박한 상황에서 이용하기는 불편했습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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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신고전화 119·112·110으로 통합
앵커>
내일부터 각종 신고전화가 3개로 통합됩니다.
긴급신고는 119와 112로, 긴급하지 않은 민원성 전화는 110으로 하면 되는데, 지방은 120번입니다.
이소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현재 운영되고 있는 신고전화는 모두 21개.
하지만 119와 112를 제외한 나머지 신고전화는 인지도가 낮아 실제 긴박한 상황에서 이용하기는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