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캠핑 음식물 아이스박스에 꼭 넣으세요" 앵커> 휴가철을 맞아 캠핑장 찾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그런데 음식물 보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장을 보고 나서 캠핑장까지 이동하는 동안에도 고기가 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최영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각자 준비해온 식재료로 요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캠핑장은 인기 있는 여름 휴가지 가운데 하나...
  [KTV 뉴스 (10시)]2016.08.03
•   11월부터 고카페인 커피우유·커피아이스크림 광고 못 한다 앞으로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 우유와 커피아이스크림은 광고를 못 하거나 제한을 받게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광고제한·금지 대상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광고제한과 금지 대상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식품 일부 개정 고시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다음달 1일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받은 뒤 고시 후...
  [KTV 뉴스 (10시)]2016.07.20
•   습도가 높은 '여름철' [카드뉴스] 습도가 높은 '여름철'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6.07.15
•   무더운 날씨, 음식물 안전 관리법은? 앵커>요즘처럼 덥고 습도가 높은 날엔 음식물이 상하기 쉬운데요. 여름철 식품 보관 어떻게 하면 좋은 지 곽동화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사내용] 여름철에는 음식물을 제대로 보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온과 함께 습도가 올라 곰팡이와 벌레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최원순/세종시 금남면 발산리 “쌀벌레 생겨요. 쌀벌레 생기고, 팥이라든가 ...
  [KTV 뉴스 (10시)]2016.07.14
•   무더운 날씨, 음식물 안전 관리법은? 앵커> 요즘처럼 덥고 습도가 높은 날엔 음식물이 상하기 쉬운데요. 여름철 식품 보관 어떻게 하면 좋은 지 곽동화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사내용] 여름철에는 음식물을 제대로 보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온과 함께 습도가 올라 곰팡이와 벌레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최원순/세종시 금남면 발산리 “쌀벌레 생겨요. 쌀벌레 생기고...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6.07.13
•   '해외직구' 건강식품에서 유해물질 검출 앵커> 요즘 해외 직구 이용하는 분들 많은데요. 해외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상당수 건강식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습니다. 해외 직구로 직접 사는 제품은 정부의 안전성 검사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곽동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이어트와 근육 강화 등에 도움을 준다는 식품을 판매하는 해외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제...
  [KTV 뉴스 (17시)]2016.07.08
•   과학으로 건강한 미래를 여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인터뷰 이 사람] 앵커>오늘 인터뷰 이 사람에서는 안전한 먹을거리로 국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식품의약품 안전평가원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손여원 원장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책 오늘 (2015~2017년 제작)]2016.07.08
•   야구장 '맥주보이'·치킨집 맥주배달 허용 앵커> 이달 말부터 야구장 맥주보이가 합법화되고, 치킨집의 맥주 배달도 허용됩니다. 정부는 주류 관련 고시와 규정을 현실에 맞게 정비했습니다. 보도에 이소희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정부가 야구장 '맥주보이'와 치킨집의 맥주배달을 허용한 것은 변화된 환경을 반영하고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당초 국세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야구장에서 ...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6.07.07
•   때이른 무더위…음식 관리·섭취 '주의' 앵커>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음식관리에 조금만 소홀해도 식중독에 걸리기 쉽습니다. 여름철 음식 관리 방법과 섭취요령을 안보겸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사내용] 지난달 평균 최고기온은 28.4도... 1973년 이후 최고로 더운 5월이었습니다. 때 이른 무더위에 음식물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터뷰...
  [KTV 뉴스 (17시)]2016.06.08
•   저염식 어린이집…싱겁게 먹는 식습관 길러요 앵커>연속기획으로 전해드리는 행복어린이집 시간입니다. 어릴 때부터 짜게 먹는 식습관이 몸에 배면 어른이 되어서도 잘 바뀌지 않죠. 그래서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어려서부터 길러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저염식 식단으로 아이들 건강을 지키는 어린이집을 박선미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갓 돌이 지난 아이부터 다니는 가정 어린이의 조리실이 점심 준비로 분...
  [위클리 국민리포트]201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