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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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수산물 3단계 검사···"소비자 체감 안전관리"
김경호 앵커>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방사능 안전관리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일본산 수입 수산물은 3단계에 걸쳐 검사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하는 일본산 수입 수산물 검사는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서류검사와 현장검사, 정밀검사 순입니다.서류검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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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산물 안전합니다"···소통으로 국민 불안 해소
김용민 앵커>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요.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을 대상으로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윤현석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윤현석 기자>일본의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높은 상황.정부는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식품의약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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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23. 08. 29. 11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23. 08. 29. 11시)박구연 /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박성훈 / 해양수산부 차관김용재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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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수산물 원산지 점검···민관합동 고강도 진행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서 정부가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박지선 기자, 정부가 수입산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는데, 이전 단속과 어떻게 달라지나요?박지선 기자>네, 정부는 앞으로 100일간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현재 수산물 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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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수산물 원산지 점검···민관합동 고강도 진행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서 정부가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박지선 기자, 정부가 수입산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는데, 이전 단속과 어떻게 달라지나요?박지선 기자>네, 정부는 앞으로 100일간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현재 수산물 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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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정부와 과학 믿어달라"
김용민 앵커>어제 오후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가 시작됐습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대국민 담화문을 내고,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 없다"면서 "정부와 과학을 믿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일본 정부에는 30여 년간 계속될 방류 과정에서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한다고 밝혔는데요,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24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후쿠시마 오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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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정부와 과학 믿어달라"
최대환 앵커>후쿠시마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시작됐습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대국민 담화를 통해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정부와 과학을 믿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정부는 아울러 2주에 한 번씩 우리 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해, 일본측이 안전기준을 지키는지 점검하기로 했습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24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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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정부와 과학 믿어달라"
임보라 앵커>오늘(24일) 오후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가 시작됐습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대국민 담화문을 내고,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 없다"면서 "정부와 과학을 믿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일본 정부에는 30여 년간 계속될 방류 과정에서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한다고 밝혔는데요,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24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후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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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국민 담화문 발표 (23. 08. 24. 13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국민 담화문 발표 (23. 08. 24. 13시)한덕수 국무총리박구연 / 국무조정실 1차장(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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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선물용 제품 온라인 부당광고·불법유통 집중점검
임보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선물용 제품의 온라인 허위·과대광고 집중 점검이 이뤄집니다.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혼동시키는 광고, 식품이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오인시키는 광고, 국내에서 허가받지 않은 해외 직구 의료기기 광고 등을 점검하게 되는데요.적발된 누리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