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UAE 등 국가에 발이 묶인 국민들의 지원을 위해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중동지역에서 영사 경험이 있는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을 두바이와 오만에 파견해 현지 공관과 함께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전세기를 띄우려면 현지 당국과의 협의, 영공 통과, 활주로 크기 등 점검할 사항들이 많다며 그런 것들을 검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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