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린 마틴 뉴욕증권거래소 회장,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 엠마누엘 로만 핌코 CEO, 헨리 페르난데스 MSCI CEO 등 미국 경제·금융계 핵심 인사들과 한국 경제·금융기관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 주식시장이 저평가된 원인들을 제거하고,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 시장의 불투명성과 불공정성에 대한 엄정 대응
- 상법 개정 등 기업의 의사결정 구조 합리화
- 국방력 강화, 남북 긴장 완화 등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 경제·산업정책 예측 가능성 제고와 구조 개편
-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환경 개선
이번 행사는 뉴욕거래소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글로벌 금융시장 오피니언 리더들과 이 대통령이 직접 만나 한국의 경제상황과 정책방향 등을 설명하고, 투자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