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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듀서의 영상미학 5회
삭막한 도시에 집에서 키운 꽃을 들고나와 일상 생활에 지쳐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주고 싶다는 게리라 가드너 양 미란씨!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