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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복시대> 첫 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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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현장다큐 문화 행복시대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780
등록일 : 2013.05.02 22:51
“문화계의 뜨거운 이슈, 생생한 현장을 찾아간다”는 concept 아래 <이슈분석>은 4일 복원 준공식을 앞둔 남대문을, <문화현장>은 ‘게임시장의 블루칩, 기능성게임’을, <지금 그곳엔>은 경기도 성남시 사랑방 문화클럽을 취재했네요.

남대문의 경우 선제적인 취재여서 돋보였습니다만 <문화현장>과 <지금 그곳엔>의 성격이 그다지 차별화되지 않네요. 리포터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진행 방식은 다르지만 코너 이름부터가 ‘현장/그 곳’을 다루는 점에서 비슷하므로 앞으로 코너간 차별점을 부각하면서 진행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경기방송’을 연상할 정도로 경기도 편향적인 취재였습니다. 두 번째 코너와 세 번째 코너 모두 경기도, 그것도 성남시 중심으로 취재했는데 아이템과 취재 대상 선정시, 서울과 경기도 편향적인 방향은 지양되어야 하겠습니다.

3개 코너 중 <지금 그곳엔> 코너만 서브 타이틀이 있었는데 해당 타이틀에서 ‘문화’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타이틀만 봐도 코너 성격을 알 수 있게끔 제작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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