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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성이 좋았던..(05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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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현장다큐 문화 행복시대
작성자 : 박지영(tod**)
조회 : 731
등록일 : 2013.05.30 18:00

<문화이슈>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갑을 관계를 문화 현장에서는 어떤지 살펴 눈길을 끌었는데요. 영화 스태프들의 고충을 전하면서, 노사정 이행 협약식으로 갑을 관계가 개선되어가고 있다고 전해 어느 정도 공감은 됐습니다. 다만, 나머지 사례들은 단순히 문화를 즐기는 현장을 전한 것이어서, 이것이 갑을 관계 개선과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 것인지,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지금 그곳엔..>에서는, 금천예술공장 오픈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 있는 7명 작가들의 활동을 전했는데, 금천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자세하게 소개해, 작가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오픈스튜디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 것인지, 작가들에게 얼마나 필요한 제도인지 등이 설명되지 않았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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