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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도착한 찬성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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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찬성표(찬성표**)
조회 : 835
등록일 : 2004.01.06 18:30
서울에 도착한 찬성의 목소리


원전센터와 양성자가속기 등 2대 국책사업 부안유치집회가 어제 오후 서울
에서 열렸다.

‘범부안군 국책사업 유치추진연맹’은 이날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집회
를 갖고 “부안의 발전을 위해 원전수거물 관리시설과 양성자 가속기 사업
이 반드시 유치돼야 하며, 더 이상 폭력, 폭압적 반대운동은 용납될 수 없
다”고 주장했다.

사실 부안에서 찬성의 목소리를 내기란 정말 어렵다. 찬성의견만 내면
그날로 매향노로 전락하고 만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정말 이제는 부안 주민들의 생각이 우선이 되는 주민을 위한 찬,반 토론이
벌어져서 유치를 결정해야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반핵단체들의 의견
만이 부각 되어서는 안되겠다.

찬성의 목소리를 내기도 어려운 상황과 추위를 뚫고 서울까지 올라온
범부안군 국책사업 유치추진연맹측에 박수를 보내며 이 목소리가 부안에서
도 쩌렁 쩌렁 울릴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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