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자가 잘 사용하는 말인것 같던데, 나도 장기자가 기자라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억양도 이상하지. 음톤도 부드럽지 못해요 얼굴도 차갑다
못해 표독해 보여요. 여론의 말인즉 이러한데.
매번 말할때 같은말 반복해서 더듬거리는 그런 진행자가
아직까지 그자리에 있다는 것 또한 이해 안 가네...
한마디로 진행자 전부 욕먹게 하는 사람이네.
이코리아는 다들 그런사람들만 여자진행자로 뽑는다는게 아이러니 하군요
한말씀더
13일 방송끝부분에 성형수술에 관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장기자가 그런말 한다는거 정말 아이러니한 얘기 아닌가요.
화면발 잘 받을려고, 성형수술하는 기자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장기자 역시 그런 사람중에 한분 아니던가? 그렇게 보이길래~
그렇담
그런말 할 자격이 되십니까?(아~표독스럽게 보이는 외모를 감추기
위해 수술을 했는데, 그정도 이구나~~ 그전엔 어떤 모습이였을까?)
두세군데쯤~~~ 코나, 눈, 피부?? 손을 보셨나요???
성형수술한 사람들 지적하기전에 당신이나 똑바로 사세요..
당신도 그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아닙니까.. 그럼 그러지 마셔야지~~
뭐 묻은 개가 뭐 묻은개 나무란다고,, 한심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