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5월 25일 “정부 상생 독려, 대기업은 부담”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서울신문은 정부가 다양한 정책으로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독려해온 결과 10대 그룹의 상생협력 투자가 늘고 하도급거래 우수업체가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신문은 반면에 범 정부 차원의 상생 독려를 대기업 옥죄기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면서 대기업들이 상생협력에 부담을 느낀다는 재계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산업자원부 산업구조과의 박건수 과장 전화연결해서 이 보도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